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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이버 블로그만 쓰던 사람이므로, 이글루스 쓸 일은 없습니다 -_-
그저 감시하러 들어왔을뿐. 이 블로그는 예전 공연 기획 네버라잇을 위해 만든 블로그일뿐. 아무것도 업음 ㅇㅇ 완벽 ㅇㅇ 아카이빙 빼고 인생에 남는건 없음 ㅇㅇ ㅂㅂ ![]() 음향처리와 녹음매체에 대한 기술을 발전시키면 시킬수록 우리에게 악음과 음악의 영역(혹은 원음의 재현의 영역)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노이즈의 영역이 증식/증가한다(Merzbow) 남한 지하 역사에서 소외받은 이들이 모여 증식/증가할 노이즈의 영역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러 가지 환경이 매우 적대적이라는 사실-물론 이는 지금도 크게 다르지는 않은 것 같다-을 절감하였다. 또한 말할 필요도 없이 이러한 적대적 환경은 이들에게 활력이었다.”(최준용) 해외에서 적극적으로 분석되고 있는 상황과 달리 남한 지하 역사에서의 노이즈는 확실히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 단어 자체로서의 노이즈(의 분석)이라긴 보단 음악 장르 안의(여러 클리쉐로 소모되는) 노이즈로서 목소리가 변조되어 왔던 점도 있다. 그러나, 일상에서 소비되는 소리 안에서, 재생 장치 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서조차, 우리는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공장 옆을 지나가는 트럭과 음악 학교 옆을 지나가는 트럭 중에 어느 것이 더 음악적인가?” (존 케이지) 사실 의도하지 않은 자연적인 환경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듣기의 가능성은 언제든지 열려 있지만, 그 기능성을 제대로 고려해 본적이 있는가. “ ‘들리는’ 것과 ‘듣는’ 것은 틀리다. ‘듣기’를 시도하는 일은 너무나도 쉽다. 가만히 눈을 감고 귀로 전달되는 진동에 집중만 하면 된다.”(류한길) 적대적인 청각 환경이 무조건적으로 나아지길 원하는건 아니다. 단지, WE ARE NEVER RIGHT이 원하는 건, 단순히 증식/증가되고 있는 노이즈 파티/피플보다 "더 세심한 ‘비판적인 귀’를 가진 관객을 필요로 한다." (홍철기) BY 박다함 (문화다양성 연구자/앰비언스 연구자) 12월 16일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저녁 7시 30분) 출연진 : 불싸조, 스트레칭 져니, 쮸어쩡이어퐈렝하이트, 디제이 도스쿠이판다+애너퀴, 플리커 비긴스, 로보토미, grkzgl 오프닝 /디제이 도스쿠이판다 + 애너퀴 멤버 / 도스쿠이판다, 애너퀴 / 귀를 바보로 만들어 버린다는 노이즈 디제이 듀오 불싸조 /기타: 한상철 /베이스: 서명훈 /드럼: 고영일/ 불 싸조의 음악은 거칠고 시끄럽지만 그 속에 감성적인 무언가를 담아내고 있다. 여러가지 쟝르들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멤버들로 인해 복합적인 요소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들은 새로 영입한 서포트 드러머와 함께 차력과 성대모사를 겸비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한다. 플리커 비긴스 / 노이즈 : 최준용, 홍철기, 박다함 / 당신의 귀를 조심하라. 스트레칭 져니 /베이스 : 한받 / 기타 : 최윤성 / 기타 : 백재중 / 드럼 : 김남윤 뉴 웨이브 펑크를 지향 하는 4인조 남성 그룹사운드 로보토미/ '민사소송에 휘말리고 싶은', 4중주 콰르텟 LOBOTOMY 멤버 : Prof.D, Quong-guan, Youngcook, Cement 발 육대 무통분만학과 학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D교수와 런던 이스트엔드에서 반생을 보낸 스리랑카인 꿩 관, 출장MC로 활동중인 영국, 그리고 쎄멘이 모여 만든 프로젝트인 로보토미는 줏은 음원 자르기와 노브 돌리기로 뭔가를 찾아내는 것에서 출발했으며, 현재는 귓썰미 있는 사람들에게 들려줘야 할 음악을 제조하는 공법을 연구중에 있다. grkzgl /일본에서 건너온 정체불명 캐나디언 노이즈 뮤지션 쮸어쩡이어퐈렝하이트 jjuajjeng ia hwaren hite (즉흥음악) 보컬 유창운 / 기타 백재중 / 객원기타 제이미 / 베이스 한받 / 드럼 유병서 한 예종 영상원 학생 세 명과 기술조교 한 명으로 이루어진 특이한 멤버구성의 쭈어쩡이어퐈렝화이트는 만화가와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 중인 보컬 유창운과 기타 백재중, 아마추어증폭기라는 일인밴드로도 활동 중인 한받, 디제이로 활동 중인 유병서, 그리고 캐나다에서 날아온 객원멤버 제이미로 구성된 즉흥 락 밴드로 주로 레이디피쉬팝홀에서 공연하고 있다 12월 17일 일요일 일요일 밤에 (오후 5시) 출연진: 릴레이 ( 류한길, 진상태, 최준용, 홍철기, 박승준, 조 포스터, grkzgl ) www.slowalk.com/relay 릴레이는 음악적 형식과 악기에 대한 기존의 생각을 재구성하고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참여하는 작가들이 음향, 영상 등 미디어를 통해 시도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즉흥적인 협연의 형태로 구체화함으로써 상호성이 아닌 동시성의 실현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장소: 충무로역 지하1층 오!재미동 (www.ohzemidong.co.kr) 입장료: 16일 티켓을 사시면 17일 공연까지 무료! 문의 : 02-2273-2392 오재미동. ![]() PASSENGER ARE RIGHT 는 충무로 역사 안에 조성된 오재미동을 기반을 두고 있으며, 비장소에서의 사람들의 (무)의식적인 흐름 _대한극장을 가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과 시네필_(아이러니한 예를 들자면_ 낙원 상가 엘레베이터 안에 혼재되어 있는 시네필과 카바레의 욕망), 충무로는 영화의 메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_ 이 열려 있는 (청각) 환경에서 어떠한 변화를 보여주는지 알고 싶은 (非 시) 청 각 적인 report 다. 2006 년 12월, WE ARE NEVER RIGHT 에 이어서 비판적인 귀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속적으로 준비 중에 있으며, 이번 공연의 부제는 '일상적으로 가볍게 소비되는 청각(적 환경)을 재현하지 않도록 노력하기'다. (오 재미동에서) 도서관은 의도하지 않은_ (노숙자, 중장년층, 커플, 소수계층)_ 연관성이 분리된 개인들의 비장소이다. 시선은 자유롭게 분산되며 그 안의 공기atmosphere 도 정체되어 있다. 우리는 정체되어 있는 공기 속에 개입하여 시각이 청각에 의해 어떤 방식으로 치환되는지 알고 싶다. 이건 단순히 점거의 문제가 아니다. 분명한 점유의 문제이다. 기획 문의 상담은 박다함 (문화다양성 연구자/앰비언스 연구자) anarchyin@naver.com Yamagata Tweakster 일렉트로-펑크(Electro-Punk) 음악을 구사하는 1인조+2악기 악단입니다. 기존의 춤과 여흥을 위한 짝수비트 일렉트로닉 댄스음악에 무산층의 좌절을 굴절시켜 투명한 음악을 연주합니다. Yamagate Tweakster는 2005년에 봄에 서울 우이동에서 결성되었습니다. 구성원은 한받(34세 인간)과 맥킨토시G4랩탑컴퓨터와 에디롤미디컨트롤러입니다. DJ analogue pinball player 직 장인 그루브를 추구하는 출장전문 DJ, analogue pinball player(이하 app). 그의 플레이는 출장비를 받지 않는 것으로 업주들에게 크게 환영 받고 있다. all kind of dance music을 음악과 몸으로 구현하는 그가 이번 공연 때 처음으로 춤을 추지 않는 디제잉을 선보인다. app의 플레이 테마는 [romance in library] 부족한 실력을 번드르한 미사여구로 감추는 app의 얘기를 들어보자. "도서관이라는 곳은 의외로 로맨틱 한 곳이예요. 같은 목적을 가진 이가 같은 공간에서 다른 일을 하는데, 이는 연애의 긴장감과 닮아 있습니다. 도서관은 남녀가 유별하던 시절 공식적으로 남녀가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였기도 합니다.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을 찾는데 대여중일 때, 그 책을 빌려간 이에 대한 궁금증, 파티션 너머로 옆자리 소녀의 긴 생머리가 힐끗 보일 때의 두근거림. 굳이 러브레터의 도서관 장면을 예로 들 필요는 없겠지요. 본 공연때 저는 존재하는 듯 존재하지 않는 듯 그러한 도서관의 로맨틱한 무드를 재현하고 자아내고 증폭시키는 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공연이 끝난 후 쌍쌍이 문 밖을 나서는 남녀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도 좀 어떻게… " 참고로 그의 디제잉은 그의 찌질한 멘트처럼 끝이 안 좋기로 유명하다. 최윤성 누군가 그의 음악을 듣고 말해준 '포크 트랜스(folk trance)'라는 새롭고 매력적인 말이 최윤성의 음악을 표현하는데 적절하게 들린다. yunsungunmunsungun.cyworld.com '민사소송에 휘말리고 싶은', 4중주 LOBOTOMY 멤버 : Prof.D, Quong-guan, Youngcook, Cement 발 육대 무통분만학과 학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D교수와 런던 이스트엔드에서 반생을 보낸 스리랑카인 꿩 관, 출장MC로 활동중인 영국, 그리고 쎄멘이 모여 만든 프로젝트인 로보토미는 줏은 음원 자르기와 노브 돌리기로 뭔가를 찾아내는 것에서 출발했으며, 현재는 귓썰미 있는 사람들에게 들려줘야 할 음악을 제조하는 공법을 연구중에 있다. Baruch Gottlieb http://themanual.co.kr/testtone/gottlieb.html ![]() PASSENGER ARE RIGHT 는 현재 충무로 역사 안에 조성된 오재미동을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이러한 비-장소에서의 사람들의 무의식적인 흐름(대한극장을 가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과 시네필, 또는 대중 / 매니악의 혼재) 이 열려 있는 (청각) 환경에서 어떠한 반응을 보여주는지 알고 싶은 (非 시) 청 각 적인 보고서이다. 2006 년 12월, WE ARE NEVER RIGHT 에 이어서 비판적인 귀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속적으로 준비 중에 있으며, 이번 공연의 부제는 '존재하는/ 존재하지 않는 소리'이다. (오 재미동에서) 도서관은 의도하지 않은_ (노숙자, 중장년층, 커플, 소수계층)_ 연관성이 분리된 개인들의 비장소이다. 시선은 자유롭게 분산되며 그 안의 공기atmosphere 도 정체되어 있다. 우리는 정체되어 있는 공기 속에 개입하여 시각이 청각에 의해 어떤 방식으로 치환되는지 알고 싶다. 이건 단순한 점거의 문제가 아니다. 분명한 점유의 문제이다. 춤추지 마세요. 닥치고 들으세요
DJ Analogue Pinball Player
DJ 도스코이 판다
'민사소송에 휘말리고 싶은', 4중주 LOBOTOMY
Baruch Gottlieb
진상태 ![]()
시간은 자유롭게 마음도 가볍게 오세요/ 오후 2시부터 시작 예정 NON-POPS SINGERS: 냉면 (최윤성+아주지 박), 로보토미(박다함+Prof.D) BY 박다함(문화다양성 연구자/앰비언트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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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en at 01/06 ^_^ by nadine at 01/06 공장간지... 하악하악 by nadine at 12/22 아아... 재밌겠다 ...인천.. by nadine at 12/19 바로 내일이면서 업뎃 안되.. by nadine at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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