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EVER RIGHT 입니다.
by 박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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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이버 블로그만 쓰던 사람이므로, 이글루스 쓸 일은 없습니다 -_-
그저 감시하러 들어왔을뿐. 이 블로그는 예전 공연 기획 네버라잇을 위해 만든 블로그일뿐.

아무것도 업음 ㅇㅇ 완벽 ㅇㅇ
아카이빙 빼고 인생에 남는건 없음 ㅇㅇ

ㅂㅂ
 
by 박다함 | 2012/01/05 18:31 | 트랙백 | 덧글(2)
1 : WE ARE NEVER RIGHT


 

음향처리와 녹음매체에 대한 기술을 발전시키면 시킬수록 우리에게 악음과 음악의 영역(혹은 원음의 재현의 영역)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노이즈의 영역이 증식/증가한다(Merzbow)

 

남한 지하 역사에서 소외받은 이들이 모여 증식/증가할 노이즈의 영역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러 가지 환경이 매우 적대적이라는 사실-물론 이는 지금도 크게 다르지는 않은 것 같다-을 절감하였다.

또한 말할 필요도 없이 이러한 적대적 환경은 이들에게 활력이었다.”(최준용)

 

해외에서 적극적으로 분석되고 있는 상황과 달리 남한 지하 역사에서의 노이즈는 확실히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 단어 자체로서의 노이즈(의 분석)이라긴 보단 음악 장르 안의(여러 클리쉐로 소모되는) 노이즈로서 목소리가 변조되어 왔던 점도 있다.

 

그러나, 일상에서 소비되는 소리 안에서, 재생 장치 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서조차, 우리는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공장 옆을 지나가는 트럭과 음악 학교 옆을 지나가는 트럭 중에 어느 것이 더 음악적인가?”

 

 (존 케이지) 사실 의도하지 않은 자연적인 환경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듣기의 가능성은 언제든지 열려 있지만, 그 기능성을 제대로 고려해 본적이 있는가. “ ‘들리는’ 것과 ‘듣는’ 것은 틀리다.

 

 ‘듣기’를 시도하는 일은 너무나도 쉽다. 가만히 눈을 감고 귀로 전달되는 진동에 집중만 하면 된다.”(류한길) 적대적인 청각 환경이 무조건적으로 나아지길 원하는건 아니다.

 

단지, WE ARE NEVER RIGHT이 원하는 건, 단순히 증식/증가되고 있는 노이즈 파티/피플보다 "더 세심한 ‘비판적인 귀’를 가진 관객을 필요로 한다." (홍철기)

 

BY 박다함 (문화다양성 연구자/앰비언스 연구자)

 

 

12월 16일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저녁 7시 30분)

출연진 : 불싸조, 스트레칭 져니, 쮸어쩡이어퐈렝하이트, 디제이 도스쿠이판다+애너퀴, 플리커 비긴스, 로보토미, grkzgl


오프닝 /디제이 도스쿠이판다 + 애너퀴

멤버 / 도스쿠이판다, 애너퀴 /  귀를 바보로 만들어 버린다는 노이즈 디제이 듀오


불싸조 /기타: 한상철 /베이스: 서명훈 /드럼: 고영일/

불 싸조의 음악은 거칠고 시끄럽지만 그 속에 감성적인 무언가를 담아내고 있다. 여러가지 쟝르들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멤버들로 인해 복합적인 요소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들은 새로 영입한 서포트 드러머와 함께 차력과 성대모사를 겸비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한다.


플리커 비긴스 / 노이즈 : 최준용, 홍철기, 박다함 /

당신의 귀를 조심하라.

 

스트레칭 져니 /베이스 : 한받 / 기타 : 최윤성 / 기타 : 백재중 / 드럼 : 김남윤

뉴 웨이브 펑크를 지향 하는 4인조 남성 그룹사운드


로보토미/ '민사소송에 휘말리고 싶은',  4중주 콰르텟 LOBOTOMY

멤버 : Prof.D, Quong-guan, Youngcook, Cement

발 육대 무통분만학과 학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D교수와 런던 이스트엔드에서 반생을 보낸 스리랑카인 꿩 관, 출장MC로 활동중인 영국, 그리고 쎄멘이 모여 만든 프로젝트인 로보토미는 줏은 음원 자르기와 노브 돌리기로 뭔가를 찾아내는 것에서 출발했으며, 현재는 귓썰미 있는 사람들에게 들려줘야 할 음악을 제조하는 공법을 연구중에 있다.

 

grkzgl /일본에서 건너온 정체불명 캐나디언 노이즈 뮤지션


쮸어쩡이어퐈렝하이트 jjuajjeng ia hwaren hite (즉흥음악)

보컬 유창운 / 기타 백재중 / 객원기타 제이미 / 베이스 한받 / 드럼 유병서

한 예종 영상원 학생 세 명과 기술조교 한 명으로 이루어진 특이한 멤버구성의 쭈어쩡이어퐈렝화이트는 만화가와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 중인 보컬 유창운과 기타 백재중, 아마추어증폭기라는 일인밴드로도 활동 중인 한받, 디제이로 활동 중인 유병서, 그리고 캐나다에서 날아온 객원멤버 제이미로 구성된 즉흥 락 밴드로 주로 레이디피쉬팝홀에서 공연하고 있다

 

12월 17일 일요일 일요일 밤에 (오후 5시)

출연진:  릴레이  ( 류한길, 진상태, 최준용, 홍철기, 박승준, 조 포스터, grkzgl )

www.slowalk.com/relay

릴레이는 음악적 형식과 악기에 대한 기존의 생각을 재구성하고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참여하는 작가들이 음향, 영상 등 미디어를 통해 시도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즉흥적인 협연의 형태로 구체화함으로써 상호성이 아닌 동시성의 실현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장소: 충무로역 지하1층 오!재미동 (www.ohzemidong.co.kr)

입장료: 16일 티켓을 사시면 17일 공연까지 무료!

문의 : 02-2273-2392 오재미동.


 
by 박다함 | 2011/02/08 23:52 | 트랙백 | 덧글(0)
2 : PASSENGER(S) ARE NEVER RIGHT
임의의 공간들 any-space-whatever(escape quelconque) '임의의 공간‘은 본래 인류학자 마르크 오제가 쓴 개념으로 비-장소(non-place)라는 말로도 통한다. 오제는 현대 도시 공간에서 개인이 만남이나 횡단을 위해 방문하는 ‘익명의 공간들’을 비-장소라 일컫는다.(Bensmaia, 1997:142). 여기에는 사람과 재화의 순환을 촉진하는 데 필요한 시설들(공항, 환전소, 고속철도), 수송의 매개지점(환승역, 환승 공항), 대규모 상업지구나 물류센터, 호텔의 대기소와 객실, ATM (현급지급기)등의 기계들이 포함된다. 이러한 공간들은 거주난 체재를 위한 공간이 아니라는 점에서 ‘장소’(거주나 체재를 위한)와는 대비된다. 또한 이것들은 개별적으로 존재하면서도 다른 곳들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장소적인 특수성을 상실한 공간이다. 오제는 임의의 공간에 대한 세가지 특성을 밝히는데, 그것은 1)시간의 과잉과 사건들의 과잉속에서 영원한 실망과 기다림을 주는 공간, 2)세계의 다양성을 동질화하고 인구의 집중과 전송을 촉진하는 공간의 과잉, 3)연결이 끊어진 공간의 증대와 사건들의 가속화에 따른 자아(ego)의 과일, 즉 개인의 익명화 과정에서 배재된 자아에게로 주의를 돌리는 경향이다.(142~143) 임의의 공간을 장소와의 실재적인 연결이 끊어짐으로써 형성된, 잠재적 특이성들의 분출지점으로 파악한다. “익명의 공간은 모든 시대, 모든 장소에 존재하는 추상적 보편이 아니다. 그것은 완벽한 특이성의 공간으로서,   무한히 많은 방식의 연결들이 만들어질 수 있는 그러한 공간이다. 그것은 가능한 것의 순수 장소로서 파악되는 잠재적 접합접속의 공간이다.”(Ml. 109/155)
 

PASSENGER ARE RIGHT 는 충무로 역사 안에 조성된 오재미동을 기반을 두고 있으며,  비장소에서의 사람들의 (무)의식적인 흐름 _대한극장을 가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과 시네필_(아이러니한 예를 들자면_ 낙원 상가 엘레베이터 안에 혼재되어 있는 시네필과 카바레의 욕망), 충무로는 영화의 메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_ 이 열려 있는 (청각) 환경에서 어떠한 변화를 보여주는지 알고 싶은 (非 시) 청 각 적인 report 다. 2006 년 12월, WE ARE NEVER RIGHT 에 이어서 비판적인 귀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속적으로 준비 중에 있으며, 이번 공연의 부제는 '일상적으로 가볍게 소비되는 청각(적 환경)을 재현하지 않도록 노력하기'다. (오 재미동에서) 도서관은 의도하지 않은_ (노숙자, 중장년층, 커플, 소수계층)_ 연관성이 분리된 개인들의 비장소이다. 시선은 자유롭게 분산되며 그 안의 공기atmosphere 도 정체되어 있다. 우리는 정체되어 있는 공기 속에 개입하여 시각이 청각에 의해 어떤 방식으로 치환되는지 알고 싶다. 이건 단순히 점거의 문제가 아니다. 분명한 점유의 문제이다.
 
기획 문의 상담은 박다함 (문화다양성 연구자/앰비언스 연구자)  anarchyin@naver.com
 
Yamagata Tweakster
일렉트로-펑크(Electro-Punk) 음악을 구사하는 1인조+2악기 악단입니다. 기존의 춤과 여흥을 위한 짝수비트 일렉트로닉 댄스음악에 무산층의 좌절을 굴절시켜 투명한 음악을 연주합니다. Yamagate Tweakster는 2005년에 봄에 서울 우이동에서 결성되었습니다. 구성원은 한받(34세 인간)과 맥킨토시G4랩탑컴퓨터와 에디롤미디컨트롤러입니다.


DJ analogue pinball player
직 장인 그루브를 추구하는 출장전문 DJ, analogue pinball player(이하 app). 그의 플레이는 출장비를 받지 않는 것으로 업주들에게 크게 환영 받고 있다. all kind of dance music을 음악과 몸으로 구현하는 그가 이번 공연 때 처음으로 춤을 추지 않는 디제잉을 선보인다. app의 플레이 테마는 [romance in library] 부족한 실력을 번드르한 미사여구로 감추는 app의 얘기를 들어보자. "도서관이라는 곳은 의외로 로맨틱 한 곳이예요.  같은 목적을 가진 이가 같은 공간에서 다른 일을 하는데, 이는 연애의 긴장감과 닮아 있습니다. 도서관은 남녀가 유별하던 시절 공식적으로 남녀가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였기도 합니다.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을 찾는데 대여중일 때, 그 책을 빌려간 이에 대한 궁금증, 파티션 너머로 옆자리 소녀의 긴 생머리가 힐끗 보일 때의 두근거림. 굳이 러브레터의 도서관 장면을 예로 들 필요는 없겠지요. 본 공연때 저는 존재하는 듯 존재하지 않는 듯 그러한 도서관의 로맨틱한 무드를 재현하고 자아내고 증폭시키는 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공연이 끝난 후 쌍쌍이 문 밖을 나서는 남녀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도 좀 어떻게… " 참고로 그의 디제잉은 그의 찌질한 멘트처럼 끝이 안 좋기로 유명하다.

 

최윤성

누군가 그의 음악을 듣고 말해준 '포크 트랜스(folk trance)'라는 새롭고 매력적인 말이 최윤성의 음악을 표현하는데 적절하게 들린다. yunsungunmunsungun.cyworld.com

 
'민사소송에 휘말리고 싶은',  4중주 LOBOTOMY
멤버 : Prof.D, Quong-guan, Youngcook, Cement
발 육대 무통분만학과 학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D교수와 런던 이스트엔드에서 반생을 보낸 스리랑카인 꿩  관, 출장MC로 활동중인 영국, 그리고 쎄멘이 모여 만든 프로젝트인 로보토미는 줏은 음원 자르기와 노브 돌리기로 뭔가를 찾아내는 것에서 출발했으며, 현재는 귓썰미 있는 사람들에게 들려줘야 할 음악을 제조하는 공법을 연구중에 있다.
 
Baruch Gottlieb
http://themanual.co.kr/testtone/gottlieb.html


by 박다함 | 2011/02/08 23:45 | 트랙백 | 덧글(0)
3 : PASSENGER(S) ARE NEVER RIGHT 2



PASSENGER ARE RIGHT 는 현재 충무로 역사 안에 조성된 오재미동을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이러한 비-장소에서의 사람들의 무의식적인 흐름(대한극장을 가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과 시네필, 또는 대중 / 매니악의 혼재) 이 열려 있는 (청각) 환경에서 어떠한 반응을 보여주는지 알고 싶은 (非 시) 청 각 적인 보고서이다. 2006 년 12월, WE ARE NEVER RIGHT 에 이어서 비판적인 귀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속적으로 준비 중에 있으며, 이번 공연의 부제는 '존재하는/ 존재하지 않는 소리'이다. (오 재미동에서) 도서관은 의도하지 않은_ (노숙자, 중장년층, 커플, 소수계층)_ 연관성이 분리된 개인들의 비장소이다. 시선은 자유롭게 분산되며 그 안의 공기atmosphere 도 정체되어 있다. 우리는 정체되어 있는 공기 속에 개입하여 시각이 청각에 의해 어떤 방식으로 치환되는지 알고 싶다. 이건 단순한 점거의 문제가 아니다. 분명한 점유의 문제이다. 춤추지 마세요. 닥치고 들으세요

 

DJ Analogue Pinball Player
직장인 그루브를 추구하는 출장전문 DJ, analogue pinball player는 직장인 그루브를 추구한다는 그의 말마따라 주간에는 지식노동자로 야간에는 감성노동자로 보수와 관계 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그 두가지 일은 컷엔페이스트를 통해 크리에이티브한 것을 만들어낸다는 공통점이 있으나 그와는 관계없이 질량보존의 법칙에 의거- 하나를 늘이면 나머지 하나를 줄일 수 밖에 없는 류의 것입니다. 실제로 지난달 그가 지식노동자로 일한 시간은 278시간에 이르나 감성노동자로 일한 시간은 2.78시간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최근 야간까지 지식노동자로 일하게 되는 나날이 계속되면서 감성노동자의 위치를 심각하게 위협당하고 있는 analogue pinball player는 본 공연에서 연습시간 부족이라는 핑계를 등에 업은 성의 없는 플레잉으로 자신의 처지를 솔직담백하게 고백할 예정입니다. 그러니 그의 공연에 집중하지 말아주세요. 그는 플레잉하는 도중에도 대부분의 지식노동자가 그러한 것처럼 빨리 집에가서 하루종일 잠이나 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플레잉중 마스터베이션이라던지, 쇼핑이란지 다른 행위에 대한 욕구를 떠올리면 서로가 좋을 것 같습니다. 자, 부디, analogue pinball player와 관계없이 즐겨주세요.

 

DJ 도스코이 판다
턴테이블과 시디플레이어 등을 이용한 노이즈 디제잉
http://www.balloonnneedle.com/

 

'민사소송에 휘말리고 싶은', 4중주 LOBOTOMY
멤버 : Prof.D, Quong-guan, Youngcook, Cement
발육대 무통분만학과 학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D교수와 런던 이스트엔드에서 반생을 보낸 스리랑카인 꿩 관, 출장MC로 활동중인 영국, 그리고 쎄멘이 모여 만든 프로젝트인 로보토미는 줏은 음원 자르기와 노브 돌리기로 뭔가를 찾아내는 것에서 출발했으며, 현재는 귓썰미 있는 사람들에게 들려줘야 할 음악을 제조하는 공법을 연구중에 있다.

 

Baruch Gottlieb
http://www.vociferous.org/

 

진상태
1999년 일렉트로니카 프로젝트 'popmusic25′로 음악생활을 시작하며 홍대를 중심으로 작고 큰 라이브 무대를 가졌다. 이후 2000년 취직과 동시 생업에 종사하다가 즉흥음악에 경도되어 AM/SW(Short Wave, 단파라디오)의 다양한 노이즈와 용산전자상가에 버려진 컴퓨터 파워,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이용한 즉흥연주로 데뷔했다. 이후 라디오와 개조한 일렉트릭 기타픽업을 이용, 그것들에 반응하는 전자기기를 반응시켜 나오는 노이즈를 연주하는 쪽으로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Reaktor등의 모듈라 프로그램의 패치를 이용, 라디오의 노이즈를 시뮬레이트하는 작업과 AM,FM 라디오 송신, 시각적으로 존재하는 모든것들을 라디오로 흡수하는 방법을 고민하며 음악과 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시도들이 맞닿아 2006년부터 프로젝트 '지평선 잠수부'의 멤버 류한길 최정호와 함께 도시와 사운드, 비쥬얼을 오가는 실험을 하고 있고, 매달 열리는 RELAY, 불가사리 등의 공연에 정기적으로 참여중이며. 각종 사운드 인스톨레이션 작업과 일련의 작업들을 이용한 단편영화 작업에 몰두중이다. http://www.popmusic25.com/

by 박다함 | 2011/02/08 23:40 | 트랙백 | 덧글(0)
4 : POPS ARE NEVER RIGHT



“노이즈란 말이 듣기 싫은 소음을 지칭하는 말이라면 나에게는 팝음악이 노이즈다.” (Merzbow)
POPS ARE NEVER RIGHT 는 현재 마포구 서교동 368-13번지에 위치한 예술공간 HUT  에서 (소리의) 공간 점유를 시도한다. POPS ARE NEVER RIGHT 는 열려 있는 (청각) 환경에서 어떠한 반응을 보이는지 알고 싶은 (非 시)청각적인 보고서이다.
2006 년 12월, WE ARE NEVER RIGHT 에 이어서 비판적인 귀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속적으로 준비 중에 있으며, 이번 공연의 부제는 “ 숨어서 연주하기” 이다. 일반 주택을 변형한 예술 공간 HUT에서 시선은 자유롭게 분산되며 그 안의 공기도 정체되어 있다. 우리는 정체되어 있는 공기 속에 개입하여 시각이 청각에 의해 어떤 방식으로 치환되는지 알고 싶다. 이건 단순한 점거의 문제가 아니다. 분명한 점유의 문제이다.


시간은 자유롭게 마음도 가볍게 오세요/ 오후 2시부터 시작 예정
NON-POPS SINGERS: 냉면 (최윤성+아주지 박), 로보토미(박다함+Prof.D)
BY 박다함(문화다양성 연구자/앰비언트 연구자)
by 박다함 | 2011/02/08 23:3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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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hen at 01/06
^_^
by nadine at 01/06
공장간지... 하악하악
by nadine at 12/22
아아... 재밌겠다 ...인천..
by nadine at 12/19
바로 내일이면서 업뎃 안되..
by nadine at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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